“한국의 색채와 혼 , 단청(Dancheong) 展”, 한국과 캐나다 문화교류의 대미를 장식하다!

2024-2025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는 한국-캐나다 문화예술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한국의 색채와 혼 , 단청(Dancheong) 전시가  캐나다의 OIS ART OF CANADA(대표 이제니)와 한국의 무우수갤러리(대표 이연숙)의 공동 주최로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단청’은 한국전통 목조 건축물에 채색하는 예술 기법으로, ‘丹(붉을 단)’과 ‘靑(푸를 청)’의 조합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단청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건축물 보호, 종교적 상징, 권위의 표현 등 다층적인 의미를 지니며, 사찰, 궁궐, 향교 등 한국의 역사적 장소에 광범위하게 활용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문화재 복원, 현대미술의 창작소재, 관광 디자인 등으로 그 쓰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번 전시는 총 11명의 전통단청 장인과 현대작가들의 참여로 전통 단청의 원형뿐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작품들까지 선보이며,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미적 스펙트럼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두 단체는 6월7일, 오타와에 있는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렬)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청워크샵’을 성왕리에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 전시 정보

  • 전시명:” 한국의 색채와 혼 , 단청” (The Colors and Soul of Korea, Dancheong)
  • 공동주최: OIS ART OF CANADA, 무우수갤러리
  • 기간: 2025년 6월 2일 ~ 6월 15일
  • 장소: : 918 Bathurst Gallery ( 918 Bathurst St., Toronto,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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